파르코 셈피오네: 밀라노 여행 가이드 (4.6★)
한눈에 보기
영업시간
- 월요일: 오전 6:30 – 오전 12:00
- 화요일: 오전 6:30 – 오전 12:00
- 수요일: 오전 6:30 – 오전 12:00
- 목요일: 오전 6:30 – 오전 12:00
- 금요일: 오전 6:30 – 오전 12:00
- 토요일: 오전 6:30 – 오전 12:00
- 일요일: 오전 6:30 – 오전 12:00
실시간 방문자 데이터 제공 BestTime.app
이 가이드가 만들어지는 방법
AI의 도움으로 작성하고 실시간 데이터로 검수했습니다. 영업시간·평점·위치는 구글 플레이스 기준이며, 이미지는 라이선스 또는 퍼블릭 도메인입니다. 정보는 바뀔 수 있으니 방문 전 확인해 주세요. 편집 정책
파르코 셈피오네는 스포르체스코 성과 아르코 델라 파체 사이에 자리한 38.6헥타르 규모의 조경 공원으로, 과거 공작 가문의 사냥터이자 열병식장이었던 부지에 에밀리오 알레마냐(Emilio Alemagna)가 1893년 설계했습니다. 밀라노 중심부에서 가장 큰 공원이자 도시에서 가장 많은 리뷰가 달린 명소 중 하나입니다.
입구부터 입구까지, 공원의 구조
남쪽의 스포르체스코 성(Castello Sforzesco) 쪽으로 들어서면 공원의 중심축과 정면으로 마주하게 됩니다. 이 축을 따라 북쪽으로 곧게 뻗은 시선 끝에는 아르코 델라 파체가 서 있습니다. 나폴레옹을 위해 건설되었다가 오스트리아 통치기인 1838년에 완공된 개선문입니다.
이 길을 따라가다 보면 공원을 대표하는 명소들을 만나게 됩니다.
- 브란카 탑(Torre Branca): 지오 폰티(Gio Ponti)가 1933년에 설계한 높이 108.6미터의 철제 전망탑으로, 계절에 따라 개방되며 도시 전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 팔라초 델라르테(Palazzo dell’Arte): 트리엔날레 디자인 박물관이 자리한 건물
- 시립 아쿠아리움(Civic Aquarium): 1906년 만국박람회 당시 지어진, 이탈리아에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아쿠아리움 건물
- 아레나 치비카(Arena Civica): 각종 공공 행사에 쓰이는 신고전주의 양식의 원형경기장
- 성 쪽 끝에 자리한, 조각배를 탈 수 있는 인공 호수
공원 전체를 도는 포장길이 나 있어 도보로 한 바퀴 도는 데 약 1시간이 걸리며, 트리엔날레나 아쿠아리움에 들르려면 30분 정도 더 잡으면 됩니다.
언제 가야 할까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6시 30분부터 자정까지로 밀라노 공원 중에서도 가장 긴 편에 속해, 이른 아침 조깅객부터 늦은 저녁 산책객까지 폭넓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혼잡도 편차가 큰 편이라, 주말 오전 11시에서 오후 9시 사이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성에서 넘어온 단체 관광객, 피크닉을 즐기는 사람들로 호수 근처 잔디밭이 가장 붐비는 시간대입니다.
평일과 주말 모두 오전 7시부터는 확연히 한산해지며, 이 여유로움은 늦은 저녁까지 이어집니다. 호수와 잔디밭을 사람들과 부대끼지 않고 즐기고 싶다면 오전 11시 이전에 도착하거나, 가로등이 켜진 산책로가 한산해지는 오후 9시 이후에 다시 찾는 것이 좋습니다.
잔디밭을 즐기기에는 봄과 초여름이 가장 좋은 시기입니다. 플라타너스와 마로니에 나무들이 6월쯤 되면 짙은 그늘을 드리우는데, 무덥고 습한 밀라노의 여름철에는 이런 그늘이 특히 요긴합니다.
찾아가는 법과 공원 안에서 이동하기
이 공원에는 정문이라 할 만한 단일 입구가 없으며, 사방에서 문이 열려 있습니다.
- 카이롤리(Cairoli, M1): 스포르체스코 성 쪽으로 나오며, 성의 안뜰을 통과하는 가장 대표적인 접근로입니다
- 카도르나(Cadorna, M1/M2): 포로 부오나파르테(Foro Buonaparte)를 거쳐 도보 10분 거리입니다
- 란차(Lanza, M2): 공원 동쪽 산책로와 아레나 쪽에 더 가깝습니다
트램 1, 4, 19번 노선도 성 쪽 부근에 정차합니다. 공원 내부에는 차량 주차 공간이 없으며, 포로 부오나파르테와 코르소 셈피오네(Corso Sempione) 주변 노상 주차는 유료에 자리도 한정되어 있으니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현지인처럼 공원 누비기
밀라노 사람들에게 셈피오네 공원은 토요일 오후를 느긋하게 보내는 목적지라기보다, 브레라(Brera)와 셈피오네 지구를 오갈 때 도보나 자전거로 가로지르는 지름길에 가깝습니다. 워낙 인기 있는 공원이다 보니 주말 한낮에는 호수와 아르코 델라 파체 근처 잔디밭과 산책로가 붐비기 마련입니다.
넓은 포장길에서는 자전거와 스쿠터도 흔히 볼 수 있어, 오른쪽으로 붙어 걷는 것이 좋고 공원 안에서도 빠르게 지나가는 통근자들을 마주칠 수 있습니다. 입장은 무료이며 별도의 매표소도 없지만, 브란카 탑과 아쿠아리움, 트리엔날레는 각각 별도의 입장료를 받고 운영시간도 더 짧으니 이 세 곳을 방문 계획에 넣으려면 미리 시간을 확인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주요 산책로를 따라 쓰레기통이 곳곳에 놓여 있습니다. 맑은 날 주말에는 호수 근처 벤치부터 먼저 자리가 차니, 성 쪽을 마주 보는 남쪽 잔디밭을 여유 공간을 위한 대안으로 염두에 두시기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파르코 셈피오네의 운영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매일 오전 6시 30분부터 자정까지 운영하며, 별도의 휴무일은 없습니다.
가장 한산한 방문 시간대는 언제인가요?
평일과 주말 모두 오전 7시부터 오후 11시까지가 가장 한산합니다. 혼잡은 주말 오전 11시에서 오후 9시 사이에 집중되므로, 이른 아침이나 오후 9시 이후에 방문하면 여유 공간을 확보하기에 가장 좋습니다.
입장료가 있나요?
공원 자체는 무료입니다. 다만 공원 안에 있는 브란카 탑, 시립 아쿠아리움, 트리엔날레 박물관은 각각 별도의 입장료를 받습니다.
지하철로 파르코 셈피오네에 가려면 어떻게 하나요?
1호선의 카이롤리(Cairoli)역과 카도르나(Cadorna)역, 또는 2호선의 란차(Lanza)역과 카도르나역 모두 공원 입구까지 도보 5~10분 거리입니다.
둘러보는 데 시간이 얼마나 걸리나요?
공원 전체를 한 바퀴 도는 데는 약 1시간이 걸립니다. 아쿠아리움이나 트리엔날레에 들르거나 브란카 탑에 오르고 싶다면 30~60분을 더 잡으시면 됩니다.
밀라노 여행 준비하기
위 링크 중 일부는 제휴 링크입니다. 이 링크로 예약하시면 추가 비용 없이 Wander Atlas가 소액의 수수료를 받습니다. 이렇게 해서 모든 가이드를 무료로 유지합니다.
밀라노의 다른 가이드: 갈레리아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2세 1.2 km에이셉 라키(A$AP Rocky) 던트 비 덤 월드투어(I-Days Milano)랑고스테리아 몬테나폴레오네산디(Sandì)타일러, 더 크리에이터 밀라노 공연YAP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