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텍스 베트남은 어떤 행사인가
지텍스 AI 베트남은 기술 전시회와 콘퍼런스를 겸한 행사로, 하노이 행사의 일정은 2026년 10월 1~2일이었습니다. 주최사는 두바이 세계무역센터의 지텍스 브랜드를 운영하는 KAOUN 인터내셔널(KAOUN International)이며, 베트남 국가혁신센터(NIC)와 손잡고 행사를 준비했습니다.
국가혁신센터와의 협력에는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임대한 전시장에 불쑥 들어서는 순수 상업 전시회와 달리, 이 행사는 베트남 정부의 혁신 인프라와 직접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행사장 선정은 물론 참가자 구성도 일반 관람객보다는 정부·정책 관계자와 기업인 중심으로 짜이게 됩니다.
지텍스는 두바이, 베를린 등지에서 대규모 행사를 운영하는 브랜드이며, 이번이 하노이 첫 회차였습니다. 지텍스 파생 행사는 대개 첫해에는 두바이 본 행사보다 규모가 작고 탐색적인 성격을 띱니다. 전시업체 명단과 전시장 배치도 처음부터 확정되기보다는 해를 거듭하며 확장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정과 이틀간의 예상 구성
일정은 2026년 10월 1~2일이었습니다. 이틀 구성은 두바이 본 행사를 제외한 지역 지텍스 행사의 표준 형식입니다. 이 정도 규모의 이틀짜리 기술 콘퍼런스는 보통 첫날에 기조연설과 장관급 또는 국가혁신센터 관련 세션을 집중 배치하고, 둘째 날에는 전시장 관람과 소규모 분과 토론의 비중을 늘립니다.
다만 이는 형식상의 일반적인 흐름일 뿐, 공개된 프로그램은 아닙니다. 첫 회차 행사에서는 세션 시간과 무대 배정이 대개 가장 늦게 확정되며, 일정 발표 당시에도 날짜별 세부 프로그램은 함께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하노이 행사장 찾기
두바이 지텍스에는 두바이 세계무역센터라는 오랜 개최지가 있지만, 이 행사에는 그런 고정 개최지가 없습니다. 국가혁신센터가 직접 참여한 만큼 하노이 일대의 국가혁신센터 시설이나 관련 컨벤션 시설이 개최 장소로 가장 유력했으며, 발표 당시 정확한 주소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여기서는 위치가 큰 차이를 만듭니다. 호안끼엠(Hoan Kiem) 주변의 하노이 구도심은 도시 서쪽에 새로 조성된 국가혁신센터 캠퍼스 일대와 상당히 멀리 떨어져 있어, 택시 이동 시간과 숙소 선택이 크게 달라집니다. 주소보다 랜드마크를 기준으로 하노이를 다니는 방문객은 대개 어느 한쪽에 거점을 둡니다.
티켓과 등록
지텍스는 대중 축제가 아닌 비즈니스·기술 전시회이므로 일반적으로 등록제로 운영됩니다. 방문객 패스, 콘퍼런스 패스, 전시업체 패키지의 가격이 각기 다르고, 조기 등록 할인이 적용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하노이 행사의 정확한 가격과 패스 등급은 일정 발표 때 함께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 등록은 제3자 재판매처가 아닌 지텍스 베트남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 전시장 입장과 콘퍼런스·기조연설 입장은 보통 등급이 따로 나뉩니다
- 기업 및 정부 대표단은 개별 등록보다는 국가혁신센터나 파트너 채널을 통해 단체로 등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조기 등록 마감은 지텍스 등록 일정에서 흔히 볼 수 있으며, 가장 저렴한 등급은 행사 몇 주 전에 마감됩니다.
첫해 지텍스 전시장 살펴보기
두바이나 베를린처럼 자리 잡은 지텍스 행사와 비교하면 첫해 행사는 훨씬 단출합니다. 전시관 수가 적고 기조연설자 명단도 압축되어 있으며, 프로그램 역시 두바이 본 행사가 수년에 걸쳐 키워 온 대규모 다관 형식이 아니라 출범 자체에 맞춰 구성됩니다.
직접 인맥을 쌓으려는 사람에게는 오히려 단점이 아닙니다. 규모가 작은 첫 회차 행사는 단순 관람객 대비 의사 결정권자의 비율이 높은 편입니다. 일반적인 업계 견학보다는 베트남 기술·혁신 정책에 직접 이해관계가 걸린 기업과 공무원 중심으로 참가자가 모이기 때문입니다.
하노이 가는 길과 시내 이동
해외 방문객 대부분은 노이바이 국제공항(Noi Bai International Airport)을 통해 들어옵니다. 하노이 시내 중심부까지는 교통 상황에 따라 차로 약 25~30분, 출퇴근 시간에는 더 걸립니다. 공항 택시나 차량 호출 앱을 이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현지에서는 그랩(Grab)이 가장 널리 쓰입니다. 미터 택시나 차량 호출 앱을 이용하면 요금을 흥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시내에서 콘퍼런스 행사장까지 갈 때도 그랩이 가장 편리합니다. 기사들이 번지수 대신 지도에 찍은 핀을 보고 찾아가기 때문입니다. 하노이는 교통량이 많고 차선 개념이 느슨해서, 특히 아침에는 실제 이동 시간이 지도 앱의 예상보다 길어집니다.
명함 예절과 비즈니스 콘퍼런스의 흐름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기술 콘퍼런스에서는 지금도 명함이 큰 의미를 지닙니다. 명함을 건네고 받을 때 두 손을 쓰는 것이 기본 예의입니다. 복장은 기조연설 세션에서는 비즈니스 정장이나 단정한 비즈니스 캐주얼이 주를 이루고, 전시장에서는 좀 더 자유로운 편입니다.
이런 행사의 네트워킹은 주로 틈새 시간에 이루어집니다. 세션 사이 커피 브레이크, 전시장이 한산한 시간대, 그리고 프로그램에 포함된 경우 저녁 리셉션이 대표적입니다. 기조연설보다 사업 개발이 목적이라면 대개 둘째 날 전시장 시간이 더 알찹니다. 이때는 전시업체들이 정해진 발표 대신 긴 대화를 나눌 준비가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첫 회차 행사는 운영 방식도 단순합니다. 여러 전시관에서 프로그램이 동시에 돌아가는 두바이나 베를린 행사와 달리, 배지 데스크는 한 곳, 전시장 배치도는 하나뿐이고 동시 진행 트랙도 훨씬 적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지텍스 베트남 2026의 정확한 일정은 언제였나요?
2026년 10월 1~2일, 장소는 하노이였습니다. 지텍스 행사마다 하루 일정은 조금씩 다르지만, 두바이 본 행사를 제외한 지역 행사는 이틀 구성이 표준입니다.
행사장은 어디였나요?
이번 행사의 구체적인 행사장 주소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국가혁신센터가 공동 주최를 맡았던 만큼, 하노이 일대의 국가혁신센터 관련 시설이 개최 장소일 가능성이 컸습니다.
티켓 가격은 얼마였나요?
이번 행사의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지텍스 행사는 보통 방문객 패스, 콘퍼런스 패스, 전시업체 패스로 등급이 나뉘며, 등록은 제3자 판매처가 아닌 지텍스 베트남 공식 사이트를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일반인도 참가할 수 있었나요?
대중 축제가 아니라 비즈니스·기술 콘퍼런스 겸 전시회 형태로 기획되어, 현장 입장 대신 등록 절차를 거치는 방식이었습니다.
공항에서 하노이 시내까지는 어떻게 이동하나요?
노이바이 국제공항에서 하노이 시내 중심부까지는 차로 25~30분 정도 걸리며, 교통이 혼잡하면 더 오래 걸립니다. 보통 차량 호출 앱 그랩(Grab)이나 공항 택시를 이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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