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테온: 로마 여행 가이드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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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시간
- 월요일: 오전 9:00 – 오후 7:00
- 화요일: 오전 9:00 – 오후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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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요일: 오전 9:00 – 오후 7:00
- 일요일: 오전 9:00 – 오후 7:00
이 가이드가 만들어지는 방법
AI의 도움으로 작성하고 실시간 데이터로 검수했습니다. 영업시간·평점·위치는 구글 플레이스 기준이며, 이미지는 라이선스 또는 퍼블릭 도메인입니다. 정보는 바뀔 수 있으니 방문 전 확인해 주세요. 편집 정책
고대 로마 건축물 중 지금까지 원래의 지붕을 그대로 간직한 곳은 이 건물뿐입니다. 하드리아누스 황제 시대인 서기 118~125년경 무보강 콘크리트로 부어 만든 이 돔은 지금도 세계에서 가장 큰 무보강 콘크리트 돔으로 남아 있습니다. 돔 중앙에는 지름 9미터의 원형 개구부인 오쿨루스가 있는데, 이곳이 유일한 채광원이자 비가 올 때는 대리석 바닥으로 빗물이 떨어지는 유일한 통로이기도 합니다.
돔과 오쿨루스
오쿨루스 바로 아래 서서 위를 올려다보세요. 격자 무늬 천장은 다섯 겹의 원형 테두리를 이루며 안쪽으로 갈수록 좁아지는데, 이 시각적 장치 덕분에 실제 43미터 폭보다 더 높아 보이는 착시 효과가 생깁니다. 돔의 지름은 바닥에서부터 돔까지의 높이와 정확히 일치해서, 완벽한 구체가 그 안에 딱 들어맞는 구조입니다. 정면 포르티코를 떠받치는 16개의 화강암 기둥은 각각 하나의 통돌로, 이집트에서 배로 실어 온 것입니다. 맑은 날 정오 무렵에 가면 오쿨루스를 통해 들어온 빛줄기가 마치 느리게 움직이는 해시계처럼 바닥을 가로지르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라파엘로의 무덤과 르네상스 시대의 흔적
이 건물은 서기 609년 교회로 봉헌되었는데, 바로 이 덕분에 다른 로마 유적들이 석재 채취를 위해 헐려나가는 와중에도 온전히 살아남을 수 있었습니다. 교회로 바뀌면서 측면 예배당과 무덤들이 추가되었습니다. 라파엘로는 스스로 고른 벽감에 묻혀 있는데, 화려한 기념물 대신 소박한 비문 하나로 표시되어 있을 뿐입니다. 이탈리아 최초의 두 국왕인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2세와 움베르토 1세도 제단 부근 양쪽에 함께 안장되어 있습니다.
가는 방법과 방문 시간대
판테온은 로마 구시가지(첸트로 스토리코)의 로톤다 광장에 있으며, 트레비 분수와 나보나 광장 어느 쪽에서든 걸어서 10분 거리입니다. 가장 가까운 대중교통은 남쪽으로 약 400미터 떨어진 라르고 디 토레 아르젠티나(Largo di Torre Argentina)로 가는 버스 노선들이며, 걸어갈 만한 거리에 지하철역은 없습니다.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열려 있고 최근 몇 년간은 무료 입장이지만, 과거에 내부 관람에 소액의 입장료가 부과된 적이 있으니 방문 전 최신 정책을 확인해두는 편이 좋습니다.
이탈리아에서 리뷰가 가장 많이 달린 명소 중 하나인 만큼, 늦은 오전부터 오후 중반까지는 어느 시간대든 줄을 설 각오를 해야 합니다. 평일 개장 직후 오전 시간대나 폐장 전 마지막 한 시간(오후 7시 직전)이 가장 한산한 시간대입니다.
들어가기 전에 먼저 살펴보는 광장
로톤다 광장 자체도 천천히 한 바퀴 둘러볼 가치가 있습니다. 광장 앞 오벨리스크가 얹힌 분수인 폰타나 델 판테온(Fontana del Pantheon)은 1570년대에 만들어졌고, 이집트산 오벨리스크는 나중에 추가된 것입니다. 광장을 둘러싼 카페들은 현지인들이 실제로 이용하는 곳이라기보다는 관광객 대상의 비싼 곳으로 보는 편이 맞으며, 저렴하게 커피를 즐기고 싶다면 몇 블록 뒤편 산테우스타키오 광장(Piazza Sant’Eustachio) 쪽으로 걸어가는 것이 낫습니다. 내부는 여전히 미사가 열리는 성당이므로, 큰 소리로 대화하거나 음식을 먹어서는 안 되며, 로마의 다른 성당과 마찬가지로 어깨와 무릎을 가리는 복장을 갖춰야 합니다.
플래시를 사용하지 않는 사진 촬영은 허용됩니다. 토요일 저녁과 일요일 오전에는 미사가 열려 그 시간 동안 관광객 출입이 중단되니, 미사를 피하고 싶거나 반대로 참석하고 싶다면 게시된 시간표를 미리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판테온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나요?
그동안은 무료 입장이 원칙이었지만, 이탈리아 정부가 한시적으로 관광객 대상 소액 입장료를 도입한 적이 있습니다. 방문 전 공식 홈페이지나 현장에서 현재 요금 정책을 확인해보세요.
인파를 피하기 가장 좋은 시간은 언제인가요?
워낙 방문객이 많은 곳이라, 평일 오전 9시 개장 직후나 오후 7시 폐장 전 마지막 한 시간을 노리는 것이 좋습니다. 늦은 오전부터 오후 중반까지는 줄이 가장 길게 늘어섭니다.
관람 시간은 얼마나 잡아야 하나요?
대부분의 방문객은 내부 관람에 30~45분 정도를 씁니다. 그 자체로도 머물 만한 가치가 있는 로톤다 광장에서 시간을 보낼 여유도 추가로 잡아두세요.
대중교통으로 판테온까지 어떻게 가나요?
걸어갈 만한 거리에 지하철역은 없으며, 가장 가까운 교통 거점은 약 400미터 떨어진 라르고 디 토레 아르젠티나(Largo di Torre Argentina)로, 여러 버스 노선이 지납니다. 대부분의 방문객은 나보나 광장이나 트레비 분수에서 걸어서 이동하는데, 두 곳 모두 10분이 채 걸리지 않습니다.
주변에 또 어떤 볼거리가 있나요?
나보나 광장과 트레비 분수는 각각 도보 약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판테온 뒤편 몇 블록에 있는 산테우스타키오 광장(Piazza Sant'Eustachio)은 광장 바로 앞 카페들보다 저렴하게 커피를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로마 여행 준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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