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데이터로 사실 확인 · 2026년 10월 21일

숨은 명소 트빌리시

사랑의 다리: 트빌리시 여행 가이드 (4.5★)

이 가이드가 만들어지는 방법

AI의 도움으로 작성하고 실시간 데이터로 검수했습니다. 영업시간·평점·위치는 구글 플레이스 기준이며, 이미지는 라이선스 또는 퍼블릭 도메인입니다. 정보는 바뀔 수 있으니 방문 전 확인해 주세요. 편집 정책

사랑의 다리 – 트빌리시, 조지아
Photo: Reda Kerbush / Wikimedia Commons (CC BY-SA 4.0)

목욕탕 옆 개울을 건너는 작은 다리

이름에 비해 길이는 아주 짧은 다리입니다. 사랑의 다리는 레그브타헤비 협곡을 타고 흘러내린 좁은 개울이 아바노 거리와 만나는 지점에 걸쳐 있습니다. 한쪽으로는 유황 온천의 벽돌 돔이 솟아 있고, 맞은편 언덕에는 나무 발코니를 매단 집들이 늘어서 있습니다.

다리 아래를 흐르는 물은 나리칼라 요새 아래 비탈에서 내려옵니다. 연인들이 이곳에 자물쇠를 걸고 가면서 지금의 이름이 붙었습니다.

규모가 작아 투어 일정에 들어가는 경우는 드뭅니다. 대부분은 온천과 폭포 사이를 걷다가 우연히 발견합니다. 방문객 평가는 꾸준히 좋은 편이지만, 이처럼 도심 한가운데 있는 곳치고는 리뷰 수가 많지 않습니다.

아바노 거리 가는 법

트빌리시 구시가지 어디에서든 걸어서 가는 것이 가장 편합니다.

  • 메이단(고르가살리 광장)에서: 온천 돔들을 지나 남쪽으로 걸어가세요. 몇 분이면 광장에서 갈라져 나오는 아바노 거리가 나타납니다.
  • 지하철: 아블라바리역(1호선)은 므트크바리강 건너편에 있으며, 메테히 다리를 건너 15분 정도 걸으면 됩니다. 자유 광장역(1호선)에서는 구시가지를 가로질러 내리막길을 20분쯤 걸어야 합니다.
  • 택시: 볼트(Bolt)나 얀덱스 고(Yandex Go)에서 목적지를 ‘아바노투바니’로 지정하세요. 골목이 좁아 대개 광장에서 내려 줍니다.

바닥이 울퉁불퉁한 자갈길인 데다, 폭포 근처의 협곡 산책로는 물보라 때문에 미끄러우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자물쇠를 깔끔하게 걸고 오려면

입장권 없이 누구나 드나들 수 있는 다리이며, 구글에는 24시간 개방으로 나와 있습니다. 예약할 필요도 줄을 설 필요도 없이 그냥 걸어 들어가면 됩니다.

  • 자물쇠는 미리 챙기세요. 구시가지 곳곳의 철물 노점과 기념품점에서 자물쇠를 팝니다. 다리 앞에 상인이 있으리라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길을 물을 때는 조지아어 이름을 써 보세요. 조지아어로는 시크바룰리스 키디(სიყვარულის ხიდი)라고 합니다. 다만 현지인 대부분은 ‘아바노투바니’ 쪽을 가리켜 줄 것입니다.
  • 개울을 깨끗하게 지켜 주세요. 관례상 열쇠는 물에 던지지 않고 주머니에 넣거나 쓰레기통에 버립니다. 이 개울은 사람들이 걸어 다니는 협곡으로 흘러가며, 소원을 비는 우물이 아닙니다.
  • 목욕탕을 오가는 사람들에게 길을 비켜 주세요. 골목이 좁은 데다 목욕탕 직원과 손님들이 쉴 새 없이 지나다닙니다.

다리 자체는 10분이면 충분히 둘러볼 수 있습니다. 요새 케이블카를 타고 온 당일치기 여행객들이 내려오기 전인 이른 아침이 대체로 가장 한산합니다. 다만 이는 실제로 측정한 수치가 아니라 추정입니다. 밤늦게 가면 온천 돔에 불이 들어오고 인적도 드뭅니다.

주변 볼거리

이 다리는 지구 전체를 한 바퀴 도는 코스 중 한 곳으로 들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 츠렐리 아바노(오르벨리아니 목욕탕): 푸른 타일 외벽과 쌍둥이 첨탑 때문에 모스크처럼 보이는 건물입니다. 이 일대에서 사진에 가장 많이 담기는 곳으로, 다리에서 몇 걸음 거리에 있습니다. 개인실은 미리 예약하고, 요금은 입구나 온라인에서 확인하세요.
  • 레그브타헤비 폭포: 협곡을 따라 놓인 데크길로 상류 쪽을 향해 몇 분 걸으면 절벽 사이로 쏟아지는 폭포에 이릅니다.
  • 주마 모스크: 온천 바로 위 보타니쿠리 거리에 있습니다. 수니파와 시아파 무슬림이 오랫동안 함께 예배를 드려 온 곳입니다. 단정한 옷차림을 하고, 들어갈 때는 신발을 벗어야 합니다.
  • 나리칼라 요새: 계단길이 다리 근처에서 시작됩니다. 강 건너 리케 공원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갈 수도 있습니다.
  • 국립 식물원: 요새가 있는 능선 뒤편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운영 시간이 계절마다 바뀌니 공식 웹사이트를 확인하세요.

전체 코스를 도는 데는 두세 시간을 잡으시고, 온천욕까지 즐길 계획이라면 더 넉넉하게 시간을 두시기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트빌리시에서 사랑의 다리는 정확히 어디에 있나요?

트빌리시의 유황 온천 지구인 아바노투바니, 아바노 거리 31번지에 있습니다. 레그브타헤비 협곡에서 흘러나오는 개울을 가로지르는 다리로, 츠렐리 아바노(오르벨리아니 목욕탕) 바로 옆이며 메이단에서도 걸어서 몇 분이면 닿습니다.

가장 가까운 지하철역은 어디인가요?

메테히 다리를 건너 걸으면 아블라바리역(1호선)에서 15분 정도 걸립니다. 자유 광장역(1호선)에서는 구시가지를 지나 내리막길을 따라 20분쯤 걸으면 됩니다.

밤에도 갈 수 있나요?

네, 갈 수 있습니다. 누구나 지나다닐 수 있는 보행교이고, 현재 구글에도 24시간 개방으로 나와 있습니다. 밤늦게 찾으면 불 밝힌 온천 돔을 볼 수 있어 들러 볼 만합니다.

얼마나 머무르면 될까요?

다리만 보는 데는 10분 정도면 됩니다. 폭포와 주마 모스크까지 둘러보고 나리칼라 요새에 오르는 일정을 더하면 두세 시간이 필요합니다.

다리에서 자물쇠를 살 수 있나요?

기대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다리로 내려가기 전에 구시가지의 다른 곳에 있는 철물 노점이나 기념품점에서 미리 사 두시기 바랍니다. 열쇠는 개울에 던지지 말고 간직하거나 쓰레기통에 버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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