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데이터로 사실 확인 · 2026년 10월 23일

명소 빅토리아

페어몬트 엠프레스: 빅토리아 여행 가이드 (4.6★)

이 가이드가 만들어지는 방법

AI의 도움으로 작성하고 실시간 데이터로 검수했습니다. 영업시간·평점·위치는 구글 플레이스 기준이며, 이미지는 라이선스 또는 퍼블릭 도메인입니다. 정보는 바뀔 수 있으니 방문 전 확인해 주세요. 편집 정책

페어몬트 엠프레스 – 빅토리아, 캐나다
Photo: Michal Klajban / Wikimedia Commons (CC BY-SA 4.0)

항구 둑 위의 샤토

빅토리아 이너 하버의 맨 안쪽은 엠프레스가 가득 채우고 있습니다. 이 호텔은 1908년에 캐나다 태평양 철도(Canadian Pacific Railway)가 증기선 승객을 섬으로 끌어들이려고 문을 열었습니다. 설계는 바로 옆 BC 주의사당을 먼저 설계했던 건축가 프랜시스 래튼버리(Francis Rattenbury)가 맡았습니다. 엽서에서 흔히 보는 항구의 스카이라인이 바로 이 두 건물이 함께 그려 내는 풍경입니다.

건축 양식은 캐나다 철도 샤토 양식입니다. 물가로 비스듬히 내려가는 잔디밭 뒤로 가파른 구리 지붕과 지붕창, 석조 벽이 솟아 있습니다. 호텔은 캐나다 국립 사적지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지금은 페어몬트 계열 호텔로 운영되며 고급 객실과 스파, 실내 수영장을 갖추고 있지만, 방문객 대부분은 건물 자체를 보러 옵니다.

찾아가는 방법과 촬영 명당

호텔 주소가 721 Government St이어서 다운타운 어디에서든 걸어서 갈 수 있습니다.

  • 빅토리아 클리퍼(Victoria Clipper, 시애틀 출발): 터미널이 Belleville St에 있으며, 항구를 따라 조금만 걸으면 됩니다.
  • 스워츠 베이(Swartz Bay)의 BC 페리 이용 시: 17번 고속도로를 타고 남쪽으로 약 30 km 내려오면 다운타운입니다.
  • 수상비행기 이용 시: 하버 에어(Harbour Air)는 이너 하버에 착수하는데, 내리는 곳이 거의 호텔 바로 앞입니다.

대표적인 사진은 항구 쪽 아래 둑길에서 물 위로 솟은 외관을 담는 구도입니다. 주의사당 잔디밭으로 건너가면 래튼버리가 설계한 두 건물을 한 화면에 넓게 담을 수 있습니다.

내부 즐기기: 애프터눈 티와 진, 로비

로비 라운지(Lobby Lounge)의 애프터눈 티는 엠프레스에 오면 꼭 거치는 의식과도 같습니다. 샌드위치와 스콘, 페이스트리를 층층이 올린 스탠드가 잎차와 함께 나옵니다. 호텔은 100년이 넘게 차를 내 왔고, 투숙객이 아닌 사람들이 자리를 예약하는 이유도 대부분 이 애프터눈 티 때문입니다.

바에 가면 남색빛 엠프레스 1908 진(Empress 1908 Gin)을 찾아보세요. 빅토리아 디스틸러스(Victoria Distillers)가 호텔 이름을 따서 만든 진입니다. 버터플라이 피 꽃에서 우러난 색이라 토닉을 부으면 분홍빛으로 바뀝니다. 제대로 된 식사를 원한다면 호텔의 메인 레스토랑인 큐 앳 더 엠프레스(Q at the Empress)로 가시면 됩니다.

엠프레스 애프터눈 티를 제대로 즐기는 요령

엠프레스는 단체 관광객과 크루즈 승객으로 일 년 내내 붐빕니다. 그러니 불쑥 들르기보다는 미리 계획을 세워서 찾아가세요.

  • 애프터눈 티는 일찍 온라인으로 예약하세요. 여름과 12월 주말이 가장 먼저 마감됩니다. 현재 가격은 예약할 때 페어몬트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옷차림은 스마트 캐주얼이 무난합니다. 라운지에서 해변 차림이나 운동복은 어울리지 않습니다.
  • 결제는 카드로 하세요. 캐나다에서는 테이블 서비스를 받으면 15–20% 정도의 팁을 더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 로비에서는 조용히 해 주세요. 주변에서 투숙객들이 체크인하고 있으니 사진을 찍었다면 바로 자리를 비켜 주는 것이 좋습니다.
  • 이른 시간이나 늦은 시간에 가세요. 크루즈 승객은 보통 오전 늦게부터 항구에 도착하기 때문에 아침과 저녁에는 호텔 주변이 비교적 한산한 편입니다.

로열 BC 박물관(Royal BC Museum)과 토템 기둥이 서 있는 선더버드 공원(Thunderbird Park)은 호텔에서 Belleville St만 건너면 나옵니다. 해가 지면 주의사당의 윤곽을 따라 전구가 켜지는데, 항구의 엠프레스 쪽에서 바라보는 그 야경은 늦게까지 남아서 볼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투숙하지 않아도 페어몬트 엠프레스를 방문할 수 있나요?

네, 가능합니다. 로비와 애프터눈 티를 내는 로비 라운지, 바, 레스토랑 큐 앳 더 엠프레스는 투숙객이 아니어도 모두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수영장과 스파 같은 시설은 주로 투숙객 전용이거나 예약해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애프터눈 티는 예약해야 하나요?

예약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애프터눈 티는 엠프레스를 대표하는 경험이라서 여름철과 연휴 무렵에는 며칠에서 몇 주 전에 자리가 다 찹니다. 예약은 페어몬트 웹사이트에서 할 수 있고, 현재 가격도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얼마나 머물면 좋을까요?

사진을 찍고 로비를 둘러보는 데는 30분 정도면 되고, 애프터눈 티까지 즐긴다면 2시간가량 잡으시면 됩니다. 바로 옆의 로열 BC 박물관과 주의사당까지 둘러보면 반나절 일정이 됩니다.

시애틀에서 오는 페리를 타면 엠프레스까지 어떻게 가나요?

빅토리아 클리퍼는 이너 하버에 있는 Belleville St 부두에 닿습니다. 터미널에서 항구를 따라 평지를 조금만 걸으면 엠프레스에 도착합니다.

페어몬트 엠프레스 주변에는 무엇이 있나요?

바로 근처에 BC 주의사당과 로열 BC 박물관, 선더버드 공원, 이너 하버 둑길이 모여 있습니다. 호텔에서 Government St를 따라 북쪽으로 올라가면 다운타운 쇼핑가가 나옵니다.

빅토리아 여행 준비하기

캐나다 eSIM·데이터 준비 →

위 링크 중 일부는 제휴 링크입니다. 이 링크로 예약하시면 추가 비용 없이 Wander Atlas가 소액의 수수료를 받습니다. 이렇게 해서 모든 가이드를 무료로 유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