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데이터로 사실 확인 · 2026년 10월 23일

명소 리마

산프란시스코 바실리카 성당과 수도원 | 리마 여행 가이드

이 가이드가 만들어지는 방법

AI의 도움으로 작성하고 실시간 데이터로 검수했습니다. 영업시간·평점·위치는 구글 플레이스 기준이며, 이미지는 라이선스 또는 퍼블릭 도메인입니다. 정보는 바뀔 수 있으니 방문 전 확인해 주세요. 편집 정책

산프란시스코 바실리카 성당과 수도원 – 리마, 페루
Photo: Pierre André Leclercq / Wikimedia Commons (CC BY-SA 4.0)

언제 가면 한산할까?

실측 유동인구로 본 시간대별 혼잡도

한산한 시간오전 9~11시
붐비는 시간두드러진 시간 없음

한산·붐빔 시간은 실측 유동인구 데이터 기준이고, 그 밖의 영업시간은 보통으로 표시합니다. 막대는 영업시간에만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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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외벽과 비둘기가 가득한 광장

히론 람파(Jirón Lampa)와 히론 안카시(Jirón Ancash)가 만나는 모퉁이의 작은 광장에 서면 성당 정면이 시야를 가득 채웁니다. 리마 구시가지 곳곳에서 볼 수 있는 따뜻한 노란색으로 칠해진 외벽에는 땅딸막한 두 탑이 서 있습니다. 그 사이에 회색 돌을 조각해 만든 바로크 양식의 정문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광장 바닥에는 대개 비둘기가 모여 있고, 광장 가장자리에는 노점상들이 늘어서 있습니다.

성당은 1670년대에 완공되었습니다. 여러 차례의 지진을 겪고도 원래 모습을 알아볼 수 있을 만큼 남아 있는 몇 안 되는 리마의 식민지 시대 건축물입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리마 역사 지구 안에 있으며, 리마에서 손꼽히게 많은 사람이 찾는 명소이기도 합니다. 그러니 한적하게 혼자 둘러볼 수 있으리라는 기대는 하지 않으시는 편이 좋습니다.

수도원 내부

수도원 박물관은 가이드 투어로만 관람할 수 있으며, 정해진 순서대로 동선이 이어집니다. 가이드를 따라 방에서 방으로 이동하므로 혼자 따로 돌아다닐 수는 없습니다. 투어가 시작되기를 기다리는 시간까지 포함해 1시간 정도를 예상하시면 됩니다.

보통 다음과 같은 곳을 둘러보게 됩니다.

  • 중앙 회랑: 1600년대에 세비야에서 들여온 채색 타일로 벽면을 둘렀고, 그 위에는 성 프란치스코의 생애를 그린 그림이 있습니다.
  • 조각된 삼나무 돔: 중앙 계단 위를 덮고 있으며, 스페인이 무어인 건축가들에게서 물려받은 무데하르 양식으로 만들어졌습니다.
  • 도서관: 2층 높이로 트인 길쭉한 방입니다. 나무 발코니와 나선형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가죽 장정 책들이 꽂힌 서가가 나오며, 그중에는 수백 년 된 책도 있습니다.
  • 종교화: 식민지 시대에 그려진 작품들이 식당과 곁방에 걸려 있습니다.

지하 묘지로 내려가기

투어는 지하에서 끝나는데, 대부분의 방문객이 바로 이곳을 보러 옵니다. 1800년대 초 리마에 공공 묘지가 생기기 전까지 이 지하 묘실은 식민지 시대 주민들의 묘지로 쓰였습니다. 이후 잊혔다가 20세기에 다시 발견되었습니다.

통로는 좁고, 벽돌로 쌓은 낮은 아치형 천장 아래로 조명도 어둑합니다. 돌로 된 구덩이마다 뼈가 종류별로 나뉘어 놓여 있으며, 몇몇 구덩이에는 두개골과 넓적다리뼈가 동심원 모양으로 배열되어 있습니다. 키가 큰 분들은 군데군데 몸을 숙여야 합니다. 좁은 공간을 불편해하는 분이라면 투어 도중에 금방 빠져나갈 길이 없다는 점을 알아 두시기 바랍니다.

산프란시스코에서 줄 서지 않는 요령

이곳은 리마의 다른 명소들보다 방문 시간이 특히 중요합니다. 평일에는 오전 9시~11시가 가장 한산합니다. 주말에는 한산한 시간이 더 짧아 오전 9시~10시 정도입니다.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12시~6시에는 되도록 방문을 피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간에는 매표소 앞에 단체 관광객이 줄줄이 몰려듭니다.

현장에서는 다음과 같이 진행됩니다.

  • 표는 박물관 입구 옆 매표소에서 구입합니다. 매표소는 성당 출입문 옆쪽에 있습니다. 현재 요금은 매표소와 수도원 공식 채널에 게시되어 있습니다.
  • 원하는 언어의 다음 투어를 요청하세요. 투어는 스페인어와 영어로 진행되며, 붐비는 시간에는 영어 투어가 먼저 마감됩니다.
  • 카메라는 넣어 두세요. 박물관과 지하 묘지 안에서는 촬영이 금지되어 있고, 가이드가 실제로 단속합니다.
  • 지금도 예배를 드리는 성당에 맞는 옷차림을 하세요. 성당에서는 여전히 미사가 열립니다. 신자석 쪽에 들어가려면 어깨를 가리고 목소리를 낮춰야 하며, 미사 중에는 뒤쪽에 머물러야 합니다.
  • 투어가 만족스러웠다면 가이드에게 팁을 주세요. 의무는 아니지만 관례입니다.

현재 수도원은 요일과 관계없이 매일 오전 9시~오후 6시에 문을 엽니다. 리마의 성당 박물관들은 종교 축일 전후로 운영 시간을 바꾸곤 하니, 늦은 시간에 방문할 계획이라면 공식 안내를 미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히론 람파 가는 법

방문객 대부분은 미라플로레스나 바랑코에 묵으면서 하루 일정으로 시내 중심가를 다녀옵니다. 택시나 차량 호출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가장 빠르지만, 리마의 교통 사정에 따라 30분에서 1시간 넘게 걸릴 수도 있습니다. 람파 거리와 안카시 거리 모퉁이에 있는 산프란시스코 성당(Iglesia de San Francisco) 앞에 내려 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간선급행버스인 메트로폴리타노(Metropolitano)는 비아 엑스프레사를 따라 미라플로레스에서 역사 지구까지 운행합니다. 시내 중심 정류장에서 내려 동쪽으로 몇 블록 걸으면 성당이 나옵니다. 정류장 주변 거리는 사람이 많으니 휴대폰과 가방을 몸 가까이에 두시기 바랍니다.

바로 근처의 볼거리

이곳에서 몇 블록 안에서만 둘러봐도 오전 한나절이 금세 지나갑니다. 서쪽으로 2분 정도 걸으면 마요르 광장이 나옵니다. 광장 북쪽에 있는 대통령궁에서는 정오 무렵 근위병 교대식이 열립니다. 대통령궁 맞은편의 리마 대성당과, 나무 조각 발코니로 유명한 대주교궁도 함께 들러 볼 만합니다.

산프란시스코에서 북쪽으로 가면 리막강과 옛 데삼파라도스 기차역이 나오는데, 이 역 건물에는 현재 페루 문학의 집(Casa de la Literatura Peruana)이 들어서 있습니다. 광장과 역 사이에 있는 식민지 시대 저택 알리아가 저택(Casa de Aliaga)에는 1500년대부터 이 집을 소유해 온 가문이 지금도 살고 있습니다. 점심은 히론 데 라 우니온 거리나 광장 주변 골목에서 해결하시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산프란시스코 바실리카 성당과 수도원은 언제 가야 가장 한산한가요?

평일에는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가 가장 조용합니다. 주말에는 오전 9시~10시가 비교적 한산합니다. 가장 붐비는 때는 주말 오후 12시부터 6시까지이니 되도록 이 시간대는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가이드 없이 지하 묘지를 둘러볼 수 있나요?

아니요. 수도원 박물관과 지하 묘지는 가이드 투어로만 관람할 수 있으며, 투어는 스페인어와 영어로 진행됩니다. 박물관 입구 옆 매표소에서 표를 산 뒤 원하는 언어의 다음 투어에 참여하시면 됩니다.

관람에는 시간이 얼마나 걸리나요?

투어 시간에 시작을 기다리는 시간까지 더해 1시간 정도 잡으시면 됩니다. 성당 내부나 앞 광장도 함께 둘러보고 싶다면 조금 더 여유를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내부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나요?

박물관과 지하 묘지 안에서는 촬영이 금지되어 있으며, 가이드가 이를 엄격히 단속합니다. 성당 정면과 바깥 광장은 자유롭게 촬영하셔도 됩니다.

근처에 함께 둘러볼 만한 곳이 있나요?

서쪽으로 2분 정도 걸으면 마요르 광장이 나오고, 광장 주변에는 대통령궁과 리마 대성당, 대주교궁이 모여 있습니다. 북쪽으로 조금만 걸으면 알리아가 저택과, 옛 데삼파라도스 역 건물에 자리한 페루 문학의 집도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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