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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앤서니·마누엘 투리소·폰세카 리마 콘서트: 일정, 티켓, 공연장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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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앤서니·마누엘 투리소·폰세카 리마 콘서트 – 리마, 페루
Photo: World Economic Forum / Wikimedia Commons (CC BY-SA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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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목소리가 함께하는 경기장의 밤

살사와 바차타, 콜롬비아 팝을 한 무대에서 모두 즐길 수 있습니다. 2026년 12월 4일 산마르코스 경기장에서 마크 앤서니가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오르고, 마누엘 투리소와 폰세카도 함께 출연합니다.

출연진별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 마크 앤서니: 푸에르토리코계로 뉴욕에서 태어난 살사 가수입니다. “Vivir mi vida”, “Valió la pena” 등의 곡을 불렀으며, 같은 세대 트로피컬 아티스트 가운데 음반 판매량이 가장 많습니다.
  • 마누엘 투리소: “La Bachata”와 “Una lady como tú”를 부른 콜롬비아 가수입니다. 두 곡 모두 라틴 팝 팬들 사이에서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 폰세카: “Te mando flores”로 이름을 알린 보고타 출신 싱어송라이터입니다. 팝에 바예나토를 접목한 음악을 선보입니다.

리마 사람들의 살사 사랑은 각별합니다. 관객들이 금관 선율을 따라 부르고 통로에서 춤을 추는 경기장 풍경을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산마르코스 경기장과 찾아가는 방법

이 경기장은 아메리카 대륙에서 가장 오래된 대학인 산마르코스 국립대학교(Universidad Nacional Mayor de San Marcos) 소유입니다. 시우다드 우니베르시타리아(Ciudad Universitaria) 캠퍼스 안, 우니베르시타리아 대로(Avenida Universitaria)와 가까운 베네수엘라 대로 변에 있습니다. 행정구역상 세르카도 데 리마에 속하며 산미겔(San Miguel), 푸에블로 리브레(Pueblo Libre) 지구와 인접해 있습니다.

경기장까지 바로 가는 지하철 노선은 없습니다. 관객 대부분은 택시나 차량 호출 앱을 이용하며, 리마에서는 우버, 캐비파이, 인드라이브를 모두 쓸 수 있습니다. 평일 저녁에 미라플로레스나 바랑코에서 출발하면 하비에르 프라도 대로(Avenida Javier Prado)나 비아 엑스프레사(Vía Expresa)를 거쳐 30분을 훌쩍 넘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카야오(Callao)에 있는 호르헤 차베스 국제공항(Jorge Chávez International Airport)과도 비교적 가깝기 때문에, 공연 당일 비행기로 도착한 팬들은 공항에서 곧장 경기장으로 향하기도 합니다.

베네수엘라 대로 입장 게이트 통과하기

이곳의 대형 콘서트는 대체로 비슷하게 흘러가며, 현지 관객들은 이에 맞춰 계획을 세웁니다.

  • 도착: 팬들은 보통 헤드라이너 공연 몇 시간 전부터 모여듭니다. 캠퍼스 담장을 따라 늘어선 대기 줄도 공연의 일부입니다.
  • 결제: 공연장 안팎에서는 페루 화폐인 솔로 결제합니다. 현금만큼이나 카드와 모바일 지갑인 야페(Yape), 플린(Plin)도 많이 쓰입니다. 다만 바깥 노점은 대부분 현금이나 야페만 받습니다.
  • 티켓: 휴대전화에 QR 코드 형태로 저장해 두시고 신분증이나 여권도 함께 챙기십시오. 티켓 가격은 구역별로 등급이 나뉘며, 구역마다 전용 입장 게이트가 따로 있습니다.
  • 퇴장: 앙코르가 끝나면 차량 호출 요금이 급등하고, 승차하려는 차량들로 대로가 꽉 막힙니다. 그래서 많은 관객이 우니베르시타리아 대로나 라마리나 대로(Avenida La Marina) 쪽으로 몇 블록 걸어간 뒤 차를 부릅니다.

경기장 밖 노점에서는 소 염통 꼬치구이인 안티쿠초(anticuchos)와 감자튀김에 썬 소시지를 곁들인 살치파파(salchipapas)를 팝니다. 경기장 매점 대신 이런 노점 음식으로 끼니를 해결하는 팬도 많습니다.

숙소 고르기와 12월의 리마 날씨

리마의 여름은 12월에 시작됩니다. 겨울 내내 하늘을 덮던 잿빛 구름도 대개 이 무렵 걷히고, 사막 도시인 만큼 비는 거의 내리지 않습니다. 저녁에도 기온이 온화해 야외 경기장에서 얇은 겉옷 한 벌이면 충분합니다.

해외 방문객은 주로 다음 세 지구 가운데 한 곳에 묵습니다.

  • 미라플로레스(Miraflores): 코스타 베르데(Costa Verde) 위 절벽을 따라 호텔이 늘어서 있으며, 아침 산책을 즐기기 좋은 말레콘(Malecón)이 있습니다.
  • 산이시드로(San Isidro): 비즈니스 지구로, 경기장과 조금 더 가깝습니다. 올리브 숲인 엘 올리바르(El Olivar)도 이곳에 있습니다.
  • 바랑코(Barranco): 바와 갤러리, 탄식의 다리(Puente de los Suspiros)가 있는 동네입니다. 다만 공연장까지 이동 시간이 가장 깁니다.

경기장과 가까운 숙소를 원하신다면 푸에블로 리브레와 산미겔을 살펴보십시오. 푸에블로 리브레에는 콜럼버스 이전 시대 유물을 소장한 라르코 박물관(Museo Larco)도 있어, 공연 전 낮 시간에 들르기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마크 앤서니·마누엘 투리소·폰세카 리마 콘서트는 언제, 어디에서 열립니까?

2026년 12월 4일 산마르코스 경기장에서 열립니다. 경기장은 세르카도 데 리마의 베네수엘라 대로 변, 산마르코스 국립대학교 시우다드 우니베르시타리아 캠퍼스 안에 있습니다.

산마르코스 경기장에는 어떻게 갑니까?

경기장까지 바로 가는 지하철 노선은 없습니다. 관객 대부분은 택시를 타거나 우버, 캐비파이, 인드라이브 같은 차량 호출 앱을 이용합니다. 저녁 시간대에 미라플로레스나 바랑코에서 출발하면 교통 체증 때문에 30분을 훌쩍 넘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콘서트를 보려면 어느 동네에 묵는 것이 좋습니까?

방문객들은 주로 미라플로레스와 산이시드로에 묵습니다. 경기장과 더 가까운 곳은 푸에블로 리브레와 산미겔이며, 바랑코가 가장 멉니다.

리마 콘서트장에서는 어떻게 결제합니까?

솔로 결제합니다. 카드와 모바일 지갑인 야페, 플린이 널리 쓰이지만, 경기장 밖 노점은 대부분 현금이나 야페만 받습니다.

12월 초 리마의 날씨는 어떻습니까?

여름이 시작되는 시기입니다. 대개 겨울보다 하늘이 맑고 비는 아주 드물게 내립니다. 저녁에도 온화해서 보통 얇은 겉옷 한 벌이면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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