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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 린데만 트빌리시 공연: 일정, 티켓, 공연장 (트빌리시)

이 가이드가 만들어지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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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 린데만 트빌리시 공연 – 트빌리시, 조지아
Photo: Knödelbaum / Wikimedia Commons (CC BY-SA 3.0)

1월의 단 하룻밤

일정은 2027년 1월 11일입니다. 이날 틸 린데만이 서는 무대는 트빌리시 스포츠 궁전(Tbilisi Sports Palace)입니다. 람슈타인과는 별개인 솔로 공연입니다. 이번 투어는 알마티, 타슈켄트, 방콕과 트빌리시를 잇는 짧은 지역 일정입니다. 그래서 캅카스 지역에서는 트빌리시가 유일한 공연지입니다.

이 솔로 프로젝트의 출발점은 스웨덴 프로듀서 페터 테크트그렌(Peter Tägtgren)과 함께 만든 듀오 ‘린데만’이었습니다. 지금은 린데만이 혼자 이끌고 있으며, 노래는 여전히 대부분 독일어로 부릅니다. 람슈타인 특유의 연극적인 무대를 좋아하는 팬들은 솔로 공연이 한층 더 도발적이라고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스포츠 궁전 안으로

스포츠 궁전은 1961년에 문을 열었습니다. 둥근 돔 지붕을 얹은 이 건물은 트빌리시에서 가장 알아보기 쉬운 소련 시대 건축물 가운데 하나입니다. 시내에서 손꼽히는 대형 실내 공연장이기도 합니다. 본래 용도인 농구 경기와 함께 대형 투어 콘서트도 오랫동안 이곳에서 치러 왔습니다.

내부는 전형적인 원형 경기장 구조입니다.

  • 무대 앞의 평평한 플로어는 록 공연 때 대개 스탠딩 구역으로 쓰입니다
  • 그 주위를 가파르게 솟은 계단식 좌석이 둘러싸고 있습니다
  • 관람석 뒤편으로 이어지는 통로에 바와 화장실이 있습니다

위층 좌석에서는 무대를 가파른 각도로 내려다보게 됩니다. 플로어에서는 무대가 훨씬 덜 보이는 대신 음량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입장, 외투, 귀갓길

스포츠 궁전의 겨울 공연에는 늘 같은 현실적인 문제가 따릅니다. 1월의 트빌리시는 밤 기온이 영하 언저리에 머무는 날이 많고 가끔 눈도 내립니다. 그래서 대부분 두꺼운 외투를 입고 오는데, 공연이 끝날 무렵이면 이 때문에 물품 보관소가 몹시 붐빕니다.

자주 오는 관객들은 보통 이렇게 합니다.

  • 펜스 바로 앞자리는 대개 밖에서 가장 오래 줄을 선 플로어 스탠딩 관객의 몫입니다.
  • 두꺼운 외투는 호텔에 두고 옷을 여러 겹 겹쳐 입는 사람이 많습니다.
  • 귀갓길에는 대부분 차량 호출 앱을 이용합니다. 트빌리시에서는 볼트(Bolt)가 널리 쓰이는데, 앙코르가 끝나자마자 할증 요금이 붙습니다.
  • 출구 앞 승차 지점은 차량으로 꽉 막히기 때문에, 공연장에서 몇 블록 걸어 나간 뒤 차를 부르는 사람도 있습니다.

트빌리시에서는 카드를 쓸 수 있는 곳이 많으며, 현지 통화는 조지아 라리입니다. 안내판은 조지아 문자로 쓰여 있지만 젊은 직원들은 대체로 영어를 합니다. 러시아어도 널리 통합니다.

여행으로 즐기기

해외에서 오는 팬들은 대부분 공연에 맞춰 이 도시에서 2~3일을 보냅니다. 숙소는 흔히 구시가지에 잡습니다. 아바노투바니(Abanotubani)의 유황 온천은 겨울에도 문을 열어 추운 날 들르기에 제격입니다. 그 위로 나리칼라 요새(Narikala Fortress)가 내려다보고 있는데, 리케 공원(Rike Park)에서 출발하는 케이블카를 타면 요새까지 올라갈 수 있습니다.

중심 대로인 루스타벨리 거리(Rustaveli Avenue)에는 오페라 발레 극장과 조지아 국립 박물관이 있습니다. 1월에 먹을 음식으로는 힌칼리와 하차푸리가 인기입니다. 힌칼리는 비틀어 오므린 꼭지를 쥐고 손으로 먹는 국물 만두입니다. 어느 쪽이든 크베브리 전통 방식으로 빚은 조지아 앰버 와인 한 잔이 잘 어울립니다.

트빌리시 국제공항은 시내 중심에서 동쪽으로 차로 금방 닿는 거리에 있습니다. 공항과 시내를 오갈 때는 팬들 대부분이 택시나 차량 호출 서비스를 이용합니다. 구시가지와 솔롤라키(Sololaki)의 숙소는 주변을 걸어서 둘러보기 좋지만, 공연장까지는 대부분 차를 타고 갑니다.

자주 묻는 질문

트빌리시 틸 린데만 공연의 일정과 장소는 어떻게 되나요?

일정은 2027년 1월 11일, 장소는 트빌리시 스포츠 궁전입니다. 1961년에 문을 연 돔 지붕의 실내 경기장입니다.

람슈타인 공연인가요?

아닙니다. 틸 린데만의 솔로 프로젝트 공연입니다. 알마티, 타슈켄트, 방콕도 함께 도는 지역 투어 일정의 하나입니다.

1월의 트빌리시 날씨는 어떤가요?

춥습니다. 밤에는 기온이 영하 언저리에 머물 때가 많고 눈이 올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관객들은 대개 옷을 여러 겹 겹쳐 입는데, 그러면 물품 보관소 앞에서 줄을 서는 시간도 줄일 수 있습니다.

스포츠 궁전에서 숙소로는 어떻게 돌아가나요?

대부분 볼트(Bolt) 같은 차량 호출 앱이나 택시를 이용합니다. 공연 직후에는 요금이 크게 오르기 때문에, 공연장에서 몇 블록 걸어 나간 뒤 그곳에서 차를 부르는 사람이 많습니다.

공연을 보러 온 사람들은 보통 트빌리시에 며칠 머무나요?

보통 2~3일입니다. 그 정도면 구시가지, 아바노투바니 유황 온천, 나리칼라 요새, 루스타벨리 거리까지 둘러볼 여유가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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