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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소 호바트

엘리자베스 스트리트 피어: 호바트 여행 가이드 (4.5★)

이 가이드가 만들어지는 방법

AI의 도움으로 작성하고 실시간 데이터로 검수했습니다. 영업시간·평점·위치는 구글 플레이스 기준이며, 이미지는 라이선스 또는 퍼블릭 도메인입니다. 정보는 바뀔 수 있으니 방문 전 확인해 주세요. 편집 정책

엘리자베스 스트리트 피어 – 호바트, 호주
Photo: Michael Coghlan / Wikimedia Commons (CC BY-SA 2.0)

산을 마주 보는 부두

부두 끝까지 걸어간 다음 뒤로 돌아서 보십시오. 사암으로 지은 옛 창고와 도심의 사무용 건물이 겹겹이 서 있고, 그 너머로 쿠나니/웰링턴산(kunanyi/Mount Wellington)이 도시를 굽어보고 있습니다. 엘리자베스 스트리트 피어는 프랭클린 워프에서 설리번스 코브 쪽으로 뻗어 나간 부두입니다. 그래서 이곳에 서면 조업하는 어선과 정박한 요트에 둘러싸이게 되고, 항구 입구 너머로는 더웬트강(Derwent)이 넓게 펼쳐집니다.

부두 위에는 나지막한 건물 하나가 길게 이어져 있습니다. 1층에는 바다를 향한 레스토랑과 바가 늘어서 있고, 위층은 숙박 시설로 쓰입니다. 대부분의 여행자는 눈높이에 펼쳐지는 만을 바라보며 식사를 한 뒤, 이곳을 출발점 삼아 부두 산책에 나섭니다.

부두 위에서 만나는 풍경

박물관이나 기념물 같은 볼거리가 있는 곳은 아닙니다. 이곳의 매력은 해안가 풍경 그 자체입니다. 나란히 묶여 있는 트롤 어선, 계선주 위에 앉은 갈매기, 만을 끊임없이 드나드는 배들을 볼 수 있습니다. 방문객 평가는 꾸준히 좋은 편인데, 칭찬의 대부분은 특정 가게보다 바로 이런 분위기를 향합니다.

야외 테이블에 앉으면 항구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다만 더웬트강에서 불어오는 바람은 맑은 날에도 꽤 매섭습니다. 일기 예보와 상관없이 겉옷을 한 벌 챙기십시오. 호바트는 날씨가 금세 바뀌고, 부두 끝은 해안가에서 바람을 가장 많이 맞는 곳입니다.

걸어서 가는 방법

호바트 해안가는 규모가 작아 걸어서 가는 것이 가장 편합니다. 도심에서 출발한다면 엘리자베스 스트리트를 따라 프랭클린 스퀘어(Franklin Square)를 지나 바다 쪽으로 내려가십시오. 길이 프랭클린 워프와 만나는 곳 바로 앞에 부두가 있습니다. 교외에서 오는 버스는 엘리자베스 스트리트와 프랭클린 스퀘어 부근에 정차하며, 거기서 조금만 걸으면 됩니다.

  • 살라망카 플레이스에서: 해안을 따라 북쪽으로 걸으며 프린스 워프(Princes Wharf)를 지나면 됩니다. 길이 평탄해 걷기 편합니다.
  • 컨스티튜션 독에서: 바로 옆이라 사실상 도착한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 브룩 스트리트 피어에서: 모나(MONA)행 페리가 출발하는 바로 옆 부두입니다.
  • 자동차로: 해안가 근처의 노상 주차 공간은 금방 찹니다. 도심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조금 걸어오는 편이 대개 덜 번거롭습니다.

프랭클린 워프에서의 식사

이 해안가의 대표 메뉴는 해산물입니다. 이 일대에 정박한 트롤 어선들이 그 큰 이유입니다. 부두 안에서도 가게마다 메뉴와 가격이 다르고 각 입구에 게시되어 있으니, 건물을 끝까지 한 번 둘러본 뒤 고르시기 바랍니다.

바로 옆 컨스티튜션 독에는 물 위에 떠 있는 매점 형태의 생선 배가 정박해 있어 피시 앤드 칩스를 팝니다. 사람들은 이것을 사서 부두 가장자리에 앉아 먹습니다. 부두 레스토랑에서의 제대로 된 식사를 도시의 불빛이 만 위로 비치는 저녁으로 미뤄 두고 싶다면, 가볍게 즐기기 좋은 선택입니다.

해안가의 저녁 시간 계획하기

레스토랑 식사와 해 질 녘 빛에 맞춰 일정을 짜십시오.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 그리고 해안가에서 큰 행사가 열리는 시기에는 미리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때는 예약 없이 물가 테이블을 잡기가 훨씬 어려워집니다.

  • 12월 말: 시드니-호바트 요트 레이스의 결승점이 이 일대 항구입니다. 근처에 요트들이 정박하고, 새해 무렵에는 부두마다 인파가 몰립니다.
  • 6월: 겨울 축제 다크 모포(Dark Mofo)가 열려 해가 진 뒤에도 도심에 사람이 많습니다. 해안가 레스토랑의 저녁 자리도 빠르게 찹니다.
  • 토요일: 남쪽으로 조금만 걸으면 살라망카 마켓이 열립니다. 오전에 노점을 구경하고 부두에서 점심을 먹는 일정으로 묶기 좋습니다.

이런 시기를 피한 평일 점심이라면 따로 계획하지 않아도 대체로 자리를 쉽게 잡을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둘러볼 곳

호바트 중심가의 주요 명소가 가까이 모여 있어 이 부두는 여행의 거점으로 삼기 좋습니다. 걸어서 10분 안에 다음 장소에 닿을 수 있습니다.

  • 살라망카 플레이스: 1830년대에 지은 사암 창고들이 줄지어 선 거리로, 지금은 갤러리와 상점, 바가 들어서 있습니다. 그 뒤로는 배터리 포인트(Battery Point)의 골목길이 언덕을 따라 이어집니다.
  • 태즈메이니아 박물관·미술관(Tasmanian Museum and Art Gallery): 컨스티튜션 독 바로 뒤편에 있습니다. 태즈메이니아 원주민의 역사, 식민지 시대 미술, 자연과학에 관한 소장품을 갖추고 있습니다.
  • 브룩 스트리트 피어: 호바트의 대형 현대 미술관인 모나로 가는 더웬트강 페리를 타는 곳입니다.
  • 프랭클린 스퀘어: 한 블록 안쪽에 자리한 아담하고 푸른 공원으로, 바람을 피해 잠시 앉아 쉬기 좋습니다.

맑은 날 저녁이라면 엘리자베스 스트리트 피어 끝에서 하루를 마무리해 보십시오. 마지막 햇살이 쿠나니산을 물들이고, 만 건너편에서는 정박한 요트들이 천천히 흔들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엘리자베스 스트리트 피어는 정확히 어디에 있나요?

호바트 설리번스 코브 해안가의 프랭클린 워프, 엘리자베스 스트리트가 끝나는 지점에 있습니다. 컨스티튜션 독과 브룩 스트리트 피어가 바로 옆에 있고, 살라망카 플레이스는 남쪽으로 조금만 걸으면 나옵니다.

얼마나 머무르면 좋을까요?

식사를 하고 부두 끝까지 산책하는 데 1시간 정도면 충분합니다. 살라망카 플레이스, 태즈메이니아 박물관·미술관, 컨스티튜션 독까지 함께 둘러보려면 반나절을 잡으십시오.

부두의 레스토랑은 예약해야 하나요?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에는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요트 레이스와 다크 모포로 사람이 몰리는 12월 말과 6월에도 마찬가지입니다. 평일 점심은 대개 예약 없이도 어렵지 않습니다. 운영 시간은 가게마다 다르니 방문 전에 각각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근처에 주차할 곳이 있나요?

해안가 근처의 노상 주차 공간은 적고 금방 찹니다. 도심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엘리자베스 스트리트를 따라 바닷가까지 걸어 내려오는 편이 대체로 수월합니다.

방문하기 가장 좋은 시기는 언제인가요?

여름에는 해가 길고, 새해 무렵에는 시드니-호바트 요트 레이스의 결승 장면을 볼 수 있습니다. 겨울인 6월에는 다크 모포가 열립니다. 더웬트강에서 불어오는 바람은 계절과 상관없이 차가울 수 있으니 겉옷을 챙기십시오.

호바트 여행 준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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