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데이터로 사실 확인 · 2026년 10월 21일

명소 쿠타이시

콜키스 분수: 쿠타이시 여행 가이드 (4.7★)

이 가이드가 만들어지는 방법

AI의 도움으로 작성하고 실시간 데이터로 검수했습니다. 영업시간·평점·위치는 구글 플레이스 기준이며, 이미지는 라이선스 또는 퍼블릭 도메인입니다. 정보는 바뀔 수 있으니 방문 전 확인해 주세요. 편집 정책

콜키스 분수 – 쿠타이시, 조지아
Photo: Alexkom000 / Wikimedia Commons (CC BY 4.0)

로터리 한가운데의 황금 조각상

쿠타이시의 중심 광장은 온통 황금빛으로 빛납니다. 건설왕 다비트 광장(다비트 아그마셰네벨리 광장) 한복판을 콜키스 분수가 차지하고 있고, 그 둘레를 자동차들이 빙글빙글 돌아 나갑니다. 물이 고인 수반 위로 층층이 쌓인 돌 테두리에는 금박을 입힌 동물상과 인물상이 서 있습니다. 모두 작은 콜키스 유물을 크게 확대해 재현한 것입니다.

원본 유물은 대부분 쿠타이시 서쪽의 고대 콜키스 도시인 바니에서 발굴되었습니다. 그리스 신화 속 이아손과 아르고호 원정대가 황금 양털을 찾아 이 땅으로 오게 된 것도 바로 이 지역의 뛰어난 금속 공예 덕분입니다. 쿠타이시는 전설 속 콜키스의 수도 아이아와 흔히 연결되는데, 이 분수는 그 연결 고리를 금속으로 빚어 보여 줍니다.

조각상 감상법

사진을 찍기 전에 먼저 분수를 한 바퀴 빙 둘러보시기 바랍니다. 조각상마다 바라보는 방향이 다르고, 면마다 서로 다른 무리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 동물상: 청동과 황금 유물을 본뜬 말, 황소, 새가 있습니다.
  • 인물상: 봉헌물 형태의 작은 인물상을 실제 크기보다 훨씬 크게 키웠습니다.
  • 세부 장식: 양식화된 갈기와 뿔에서 고대 디자인의 특징이 가장 뚜렷하게 드러납니다.

진품을 보고 싶다면 바니 유적지 출토품을 소장한 바니 고고학 박물관을 찾아가 보세요. 트빌리시에 있는 조지아 국립 박물관의 보물관에서도 조지아의 황금 유물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손톱만 한 원본을 먼저 보고 나면 거대한 복제품이 한층 더 의미 있게 다가옵니다.

광장 주변 둘러보기

쿠타이시 도심을 걸어서 둘러볼 때는 이 분수에서 출발하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아래 명소는 모두 도보로 가깝습니다.

  • 라도 메스히시빌리 국립 드라마 극장: 광장 바로 맞은편에 있습니다.
  • 화이트 브리지: 리오니강 위에 놓인 다리로, 비탈길을 따라 조금만 내려가면 됩니다.
  • 그린 바자르: 도심의 중앙 시장으로, 몇 블록만 걸어가면 나옵니다.
  • 바그라티 대성당: 강 건너 언덕 위에 있습니다. 가파른 길을 걸어 올라가거나 택시를 타고 잠깐 이동하면 됩니다.

서쪽으로 약 20km 떨어진 건설왕 다비트 쿠타이시 국제공항에서는 공항버스와 택시가 도심까지 운행합니다. 분수, 또는 ‘샤드레바니’로 가 달라고 하면 기사들이 알아서 데려다줍니다. 분수 자체는 15~20분이면 넉넉히 볼 수 있습니다. 바그라티 대성당과 시장까지 둘러볼 생각이라면 반나절 정도 여유를 두세요.

콜헤티스 샤드레바니로 건너가기

조지아어로는 콜헤티스 샤드레바니(კოლხეთის შადრევანი)라고 부릅니다. 현지인들은 대개 그냥 ‘분수’라고 하며, 시내에서 약속을 잡을 때 가장 흔히 만나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 표시된 횡단보도를 이용하세요. 광장 둘레로 차량이 쉴 새 없이 돌고, 보행자가 있어도 늘 속도를 줄여 주지는 않습니다.
  • 테두리 위로 올라가지 마세요. 조각상은 공공 예술 작품이지 놀이 기구가 아닙니다. 젖은 돌은 미끄럽기도 합니다.
  • 차량 호출 앱을 쓸 수 있습니다. 쿠타이시에서도 볼트가 운영되므로 택시 요금을 흥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 커피값은 카드로 결제하세요. 광장 주변 카페는 대부분 카드를 받습니다. 그린 바자르 노점에서 쓸 라리 현금은 조금 챙겨 두세요.

광장은 24시간 개방되지만, 정비 기간이나 추운 계절에는 분수 물이 나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물이 뿜어져 나오는 모습을 보고 싶다면 출발 전에 현지 안내 정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시내에서 손꼽히는 명소라 단체 관광객도 자주 찾아옵니다. 앞을 가리는 사람 없이 황금 조각상을 사진에 담고 싶다면 이른 아침이 가장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쿠타이시의 콜키스 분수는 정확히 어디에 있나요?

건설왕 다비트 광장(다비트 아그마셰네벨리 광장) 한가운데에 있으며, 메스히시빌리 드라마 극장과 마주 보고 있습니다. 화이트 브리지와 그린 바자르까지는 걸어서 몇 분 거리입니다.

콜키스 분수는 밤에도 볼 수 있나요?

광장은 24시간 개방된 공공장소이므로 시간에 상관없이 방문할 수 있습니다. 다만 추운 계절이나 정비 기간에는 분수 물이 나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황금 조각상은 무엇을 표현한 것인가요?

주로 바니 고고학 유적지에서 출토된 고대 콜키스 유물을 크게 확대해 재현한 작품입니다. 이 지역의 금속 공예 전통과 황금 양털 신화를 상징합니다.

얼마나 시간을 들이면 좋을까요?

분수만 본다면 15~20분이면 충분합니다. 화이트 브리지와 그린 바자르, 바그라티 대성당까지 함께 둘러볼 계획이라면 반나절 정도 잡으시기 바랍니다.

쿠타이시 공항에서는 어떻게 가나요?

공항은 도심에서 서쪽으로 약 20km 떨어져 있습니다. 공항버스와 택시, 볼트 모두 시내까지 운행합니다. 분수, 또는 현지어로 '샤드레바니'로 가 달라고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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