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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소 브라이턴

프레스턴 매너와 프레스턴 파크: 브라이턴 여행 가이드 (4.5★)

이 가이드가 만들어지는 방법

AI의 도움으로 작성하고 실시간 데이터로 검수했습니다. 영업시간·평점·위치는 구글 플레이스 기준이며, 이미지는 라이선스 또는 퍼블릭 도메인입니다. 정보는 바뀔 수 있으니 방문 전 확인해 주세요. 편집 정책

프레스턴 매너와 프레스턴 파크 – 브라이턴, 영국
Photo: Andy Li / Wikimedia Commons (CC0)

브라이턴의 거대한 녹색 허파

프레스턴 파크(Preston Park)는 대부분이 드넓은 잔디밭입니다. 면적이 약 63에이커로, 브라이턴 시내 공원 가운데 가장 큽니다. A23 런던 로드(London Road)를 따라 길게 뻗어 있어 한쪽 긴 가장자리로는 차량이 끊임없이 오갑니다. 탁 트인 공원 안쪽은 축구장과 테니스장, 놀이터로 채워져 있습니다.

공원 북쪽 끝의 부싯돌 담장 너머에는 프레스턴 매너(Preston Manor)가 서 있습니다. 1738년에 재건되고 1905년에 증축된 연한 빛깔의 조지 왕조 양식 저택입니다. 이곳에 살던 스탠퍼드 가문은 1932년에 저택과 부지를 시에 기증했습니다. 저택 옆에 있는 아담한 부싯돌 교회 세인트 피터스(St Peter’s)는 그 기원이 13세기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프레스턴 매너 내부

저택 내부는 전시관처럼 꾸며지지 않았습니다. 에드워드 시대 사람들이 실제로 생활하던 집의 모습 그대로입니다. 위층에서는 스탠퍼드 가문이 쓰던 그대로 가구를 갖춘 방들을 지나게 됩니다. 어두운 판벽으로 마감한 응접실이 있고, 방금 누가 자리를 비운 듯 정돈된 침실이 있으며, 벽마다 가족 초상화가 걸려 있습니다.

방문객들의 기억에 가장 오래 남는 곳은 아래층입니다. 하인들의 생활 공간에서 저택이 실제로 어떻게 돌아갔는지 엿볼 수 있습니다.

  • 부엌과 설거지실
  • 창고와 집사의 업무 공간
  • 하인들이 눈에 띄지 않게 오가던 통로

이 저택은 브라이턴에서 손꼽히는 유령의 집으로도 유명하며, 유령 투어에서도 이 점을 적극 활용합니다. 바깥의 담장 정원에는 가문이 기르던 개와 고양이를 묻은 작은 반려동물 묘지가 있습니다. 묘하게 마음이 뭉클해지는 곳입니다.

공원 산책

공원을 한 바퀴 돌면 브라이턴 공원 생활의 거의 모든 모습을 한 시간 안에 볼 수 있습니다. 카페 근처에는 1920년대에 지어진 원형 건물 로툰다(Rotunda)가 정형식 화단을 내려다보고 있고, 장미 정원도 함께 있습니다. 조금 더 걸어가면 론볼링장이 나옵니다.

프레스턴 트윈스(Preston Twins) 가운데 남아 있는 나무 한 그루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이 두 그루의 영국 느릅나무는 오랫동안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느릅나무로 꼽혔습니다. 그러다 2019년에 한 그루가 느릅나무 시들음병에 걸려 베어졌습니다.

공원 서쪽 가장자리에는 프레스턴 파크 벨로드롬(Preston Park Velodrome)이 있습니다. 1877년에 지어져 현재 남아 있는 영국의 자전거 경기장 가운데 가장 오래되었습니다. 평평한 콘크리트 트랙은 지금도 지역 사이클 클럽들이 사용합니다.

더 루커리로 건너가기

프레스턴 로드 건너편도 꼭 들러 보시기 바랍니다. 본 공원 맞은편에 있는 더 루커리(The Rookery)는 1930년대에 문을 연 계단식 암석 정원으로, 영국에서 손꼽히는 규모의 공공 암석 정원입니다. 돌과 물, 빽빽한 식물로 덮인 비탈을 따라 오솔길이 지그재그로 이어집니다. 길 건너편의 평평한 잔디밭과는 전혀 다른 세상에 온 듯한 느낌을 줍니다.

길을 건널 때는 차 사이를 비집고 건너지 말고 신호등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프레스턴 로드는 시내로 들어오는 주요 도로라 차들이 빠르게 달립니다.

차 없이 가는 방법

가장 편한 방법은 기차입니다. 프레스턴 파크역은 런던행 노선에 있으며 브라이턴역에서 북쪽으로 한 정거장입니다. 승강장에서 공원까지는 걸어서 몇 분이면 됩니다. 브라이턴역에서 런던 로드와 프레스턴 로드를 따라 평탄한 길을 30분 정도 걸어가도 됩니다.

시내 중심에서 프레스턴 로드를 따라 운행하는 시내버스도 많으며, 공원 바로 옆에 정차합니다. 주변 노상 주차 공간은 부족한 데다 규제도 있어 대개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편이 더 간편합니다.

저택 일정에 맞춘 방문 계획

공원은 문을 닫는 일이 없지만 저택은 사정이 다릅니다. 프레스턴 매너는 매일 여는 것이 아니라 정해진 날과 가이드 투어, 테마 투어가 있을 때만 문을 엽니다. 방문 전에 브라이턴 앤 호브 박물관(Brighton & Hove Museums) 웹사이트에서 현재 일정과 티켓 정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입장료도 같은 곳에 안내되어 있습니다.

다음 몇 가지를 알아 두시면 도움이 됩니다.

  • 유령 투어는 미리 예약하세요. 저녁 행사는 소규모로 진행되며 핼러윈 무렵에는 특히 인기가 많습니다.
  • 행사 일정을 확인하세요. 프레스턴 파크에서는 콘서트와 박람회, 서커스가 열립니다. 매년 8월에는 브라이턴 프라이드(Brighton Pride)의 유료 메인 행사 때문에 공원의 넓은 구역에 울타리가 쳐지므로, 그 주말에는 공원 출입이 평소와 달라집니다.
  • 날씨 좋은 주말에는 일찍 가세요. 평평한 잔디밭은 피크닉과 단체 경기를 즐기는 사람들로 가득 차고, 놀이터도 정오 무렵이면 붐빕니다. 오전에 도착하면 대개 한적한 산책로를 걸을 수 있고 카페 이용도 수월합니다.
  • 교회도 함께 둘러보세요. 세인트 피터스 교회가 저택 바로 옆에 있습니다. 문이 열려 있다면 잠시 들러 중세 벽화를 감상할 만합니다.

저택에 한 시간 정도, 공원과 더 루커리에 한 시간 정도 잡으시면 됩니다. 피크닉을 즐길 계획이라면 시간을 더 넉넉히 두시기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브라이턴역에서 프레스턴 파크까지 어떻게 가나요?

기차를 타고 북쪽으�� 한 정거장 가서 프레스턴 파크역에서 내리시면 됩니다. 역에서 공원까지는 걸어서 몇 분 거리입니다. 런던 로드와 프레스턴 로드를 따라 30분 정도 걸어가셔도 됩니다. 프레스턴 로드를 지나는 버스도 공원 옆에 정차합니다.

프레스턴 매너는 매일 문을 여나요?

아닙니다. 공원은 24시간 개방되지만 저택은 정해진 날과 가이드 투어가 있을 때만 문을 엽니다. 현재 일정과 티켓 정보는 브라이턴 앤 호브 박물관 웹사이트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얼마나 시간을 잡아야 하나요?

저택 내부 관람에 한 시간 정도, 공원과 프레스턴 로드 건너편의 더 루커리 암석 정원을 걷는 데 한 시간 정도 걸립니다. 반나절이면 여유롭게 모두 둘러볼 수 있습니다.

근처에 또 볼 만한 곳이 있나요?

프레스턴 로드 바로 건너편에 더 루커리 암석 정원이 있습니다. 저택 옆에는 세인트 피터스 교회가 있고, 공원 서쪽 가장자리에는 현존하는 영국의 자전거 경기장 가운데 가장 오래된 프레스턴 파크 벨로드롬이 있습니다.

공원에서 행사가 열리나요?

네. 프레스턴 파크에서는 콘서트와 박람회, 서커스가 열리며, 매년 8월에는 브라이턴 프라이드의 유료 메인 행사도 이곳에서 개최됩니다. 대형 행사 기간에는 공원 일부 구역에 울타리가 쳐집니다.

브라이턴 여행 준비하기

위 링크 중 일부는 제휴 링크입니다. 이 링크로 예약하시면 추가 비용 없이 Wander Atlas가 소액의 수수료를 받습니다. 이렇게 해서 모든 가이드를 무료로 유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