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숑 부처: 뉴올리언스 맛집 탐방 (평점 4.8★)
한눈에 보기
영업시간
- 월요일: 오전 11:00 – 오후 10:00
- 화요일: 오전 11:00 – 오후 10:00
- 수요일: 오전 11:00 – 오후 10:00
- 목요일: 오전 11:00 – 오후 10:00
- 금요일: 오전 11:00 – 오후 10:00
- 토요일: 오전 11:00 – 오후 10:00
- 일요일: 오전 11:00 – 오후 10:00
이 가이드가 만들어지는 방법
AI의 도움으로 작성하고 실시간 데이터로 검수했습니다. 영업시간·평점·위치는 구글 플레이스 기준이며, 이미지는 라이선스 또는 퍼블릭 도메인입니다. 정보는 바뀔 수 있으니 방문 전 확인해 주세요. 편집 정책
코숑 부처를 찾는 이유
문을 보기도 전에 훈제 고기 냄새부터 코를 찌릅니다. 코숑 부처는 웨어하우스 디스트릭트, 츄피툴러스 스트리트에서 이어지는 좁은 골목 안쪽에 반쯤 숨어 있는데, 정육점이자 샌드위치 카운터이자 바를 겸하는 공간입니다.
바로 옆 레스토랑 코숑에서 파생된 캐주얼한 자매점으로, 도널드 링크(Donald Link)와 스티븐 스트라이제프스키(Stephen Stryjewski) 셰프가 운영합니다. 두 사람 모두 루이지애나의 케이준 및 코숑 드 레(cochon-de-lait) 전통과 깊은 연을 맺고 있습니다. 이름 자체가 프랑스어로 ‘돼지’를 뜻하는데, 매장 앞 유리 진열대만 봐도 그 이름값을 합니다. 직접 만든 부댕 소시지가 똬리를 틀고 있고, 타소 덩어리와 온갖 종류의 피클 병이 가득합니다.
파인다이닝을 기대할 곳은 아닙니다. 그저 정육점 카운터일 뿐인데, 뉴올리언스 최고의 샌드위치 중 하나를 만들어내는 곳입니다.
가는 방법
주소는 930 Tchoupitoulas St, Ste B입니다. 큰길에 면한 매장 입구가 아니라 골목 입구를 찾아야 합니다. 어니스트 N. 모리얼 컨벤션 센터(Ernest N. Morial Convention Center)에서 걸어서 금방이고, 세인트 찰스(St. Charles) 노선 스트리트카 정류장에서도 10분 정도면 편하게 걸어갈 수 있습니다.
프렌치 쿼터에서 온다면 도보로 약 20분 정도 걸리며, 라이드셰어를 이용해도 금방입니다. 노상 주차 공간이 있긴 하지만 자리가 넉넉하지 않으니, 근처 웨어하우스 디스트릭트 곳곳에 있는 유료 주차장을 이용하는 편이 낫습니다.
무엇을 주문할까
메뉴 대부분이 돼지고기 중심이지만, 그것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카운터 메뉴는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바뀌므로, 아래 항목은 절대적인 기준이라기보다는 믿을 만한 선택지로 참고하면 됩니다.
- 머플레타: 뉴올리언스의 클래식 메뉴로, 하우스 브레드 위에 올리브 샐러드와 염장육을 올린 샌드위치입니다.
- 폭벨리 쿠바노: 프레스로 눌러 구운 샌드위치로, 짭짤하면서 피클 덕분에 살짝 단맛도 납니다.
- 장작구이 굴 포보이(있을 경우): 스모키한 맛과 바다의 짠맛이 균형을 이룹니다.
- 부댕 볼: 겉은 바삭하고, 속은 쌀과 돼지고기가 어우러져 부드럽습니다.
- 코숑 부처 플레이트: 샌드위치 하나로 정하기 아쉽다면, 하우스 샤퀴테리를 골고루 맛볼 수 있는 샘플러입니다.
계산대에서 주문하고 번호표를 받은 뒤, 공용 테이블이나 바 자리를 찾아 앉으면 됩니다. 음료로는 지역 맥주와 짧은 와인 리스트가 있고, 단골들이 점심과 함께 즐겨 시키는 블러디 메리도 있습니다.
매장 분위기
내부는 비좁고 시끌벅적한데, 그게 오히려 매력입니다. 작은 테이블마다 정육점용 종이가 깔려 있고, 카운터 뒤쪽 오픈 키친에서는 달그락거리는 소리가 끊이지 않으며, 염장 돼지고기와 갓 구운 빵 냄새가 실내를 가득 채웁니다.
평일 정오부터 1시 30분까지 점심시간 피크에는 자리가 모두 차고 줄이 문 밖까지 이어집니다. 점심을 먹으러 오는 현지인과 옆 건물 컨벤션 업무를 보다가 들르는 방문객 모두에게 잘 알려진 곳이라, 조용한 은신처를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언제 방문할까
코숑 부처는 중간에 문을 닫지 않고 매일 영업하기 때문에 방문 시간을 정하기가 비교적 자유롭습니다. 점심시간 러시는 정오부터 1시 30분 사이에 특히 심한데, 평일에는 컨벤션 센터 인파까지 몰리면서 더 붐빕니다.
저녁 시간은 대체로 한산한 편이고, 오후 2시에서 4시 사이 늦은 오후에 방문하면 대개 대기 없이 자리를 잡을 수 있습니다. 주말에는 하루 종일 손님이 꾸준히 있지만, 화요일 점심시간만큼 붐비는 경우는 드뭅니다.
현지인처럼 즐기는 방법
주문과 결제는 모두 카운터에서 이루어지며, 테이블 서비스가 따로 없기 때문에 계산대 옆 팁 통에 1~2달러 정도 넣는 것이 관례입니다. 예약을 두고 고민할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애초에 예약 자체를 받지 않으며, 받을 필요도 없는 곳입니다.
- 가능하면 정오 러시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후 2시에서 4시 사이가 훨씬 한산합니다.
- 빠르게 한 끼를 해결하고 싶다면 머플레타를 포장 주문하세요. 포장 상태로도 맛이 잘 유지됩니다.
- 그날 저녁 요리 계획이 있다면 정육 진열대에서 타소, 부댕, 피클 등을 몇 가지 사가는 것도 좋습니다. 현지인들은 이곳을 단순한 점심 식당이 아니라 특별한 식료품점처럼 이용하기도 합니다.
- 현금과 카드 모두 사용 가능하지만, 피크 시간대에는 계산대가 하나뿐이라 짧은 줄 정도는 감수해야 합니다.
초행자들이 가장 많이 하는 실수는 정오 정각에 도착해서 빠르게 먹고 나가려는 것입니다. 방문 시간을 90분만 늦춰도 줄은 짧아지고 매장은 한결 여유로워지는데, 샌드위치 맛은 그대로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코숑 부처는 어떻게 가나요?
주소는 930 Tchoupitoulas St, Ste B로, 웨어하우스 디스트릭트에 위치해 있습니다. 큰길 쪽으로 난 정문이 아니라 골목 입구를 찾아야 합니다. 컨벤션 센터에서는 걸어갈 수 있는 거리이며, 프렌치 쿼터에서는 도보로 약 20분 정도 걸립니다.
줄을 피하려면 언제 방문하는 것이 가장 좋나요?
평일 오후 2시에서 4시 사이를 노리는 것이 좋습니다. 정오부터 1시 30분까지는 점심시간대라 컨벤션 센터 인근 특성상 이때 줄이 길어집니다.
예약이 필요한가요?
아니요, 카운터에서 직접 주문하는 방식이라 예약은 필요 없습니다. 계산대에서 주문하고 번호표를 받은 뒤, 공용 테이블이나 바 자리에 앉으면 됩니다.
무엇을 주문하면 좋을까요?
머플레타와 폭벨리 쿠바노가 대표 메뉴이고, 부댕 볼과 그날그날 나오는 장작구이 굴 포보이도 놓치지 말아야 할 메뉴입니다.
간단히 먹기에도, 여유롭게 식사하기에도 좋은가요?
둘 다 가능합니다. 샌드위치는 포장해서 빠르게 즐기기에도 좋고, 공용 테이블과 바가 있어 맥주 한 잔과 함께 여유롭게 앉아 먹기에도 좋습니다.
뉴올리언스 여행 준비하기
위 링크 중 일부는 제휴 링크입니다. 이 링크로 예약하시면 추가 비용 없이 Wander Atlas가 소액의 수수료를 받습니다. 이렇게 해서 모든 가이드를 무료로 유지합니다.
이곳은 저희 뉴올리언스 3일 코스의 3일차에 나오는 장소예요